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소꿉놀이.Playing House

초막절 늦은비 성령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다. 본문

진짜 이야기/진리이야기

초막절 늦은비 성령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다.

✅ 가지런히 2021. 11. 2. 22:34

≫초막절 늦은비 성령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다≪

[시사뉴스 2021.11.01.]

올해도 변함없이 성력 7.15.~ 7.22.까지 하나님의교회는 초막절로 시작하여 초막절 대회 끝날까지 가을절기를  지켰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제사로 언약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절기지키는 시온에서 하나님의 3차 7개 절기를 지킨다.나팔절로 시작되는 가을절기는 10일간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나팔을 불어 자신들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한다. 이 시간을 통해 하늘에서 지었던 죄 또 이 땅에서 지었던 죄를 토설하여 성소되신 그리스도께 전가되었던 죄를 죄의 원흉인 사단에게 넘어가는 대속죄일을 지킬 수 있었다.  

대속죄일을 지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초막절을 지켰다. 초막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을 따라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짓기위해 재료를 모은데서 유래했다. 7일간 갖가지 나뭇가지를 모아 초막을 짓고 이웃을 돕고 서로 기뻐하면서 초막절을 지켰다.  이 초막절은 신약시대 성도들이 이룰 또 하나의 예언이다. 성전재료였던 나무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표상하고 있다.

초막절 대회 끝날에  늦은비 성령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의 복된 소식을 온 지구상에 전파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는 역사가 이루어진다. 성경은 초막절 대회 끝날을 지키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생수로 표상된 성령을 약속으로 허락하셨다. 초막절을 지키지 않으면 늦은비 성령을 받을 수 없다. 성령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안에서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2021. 11.1.자 시사뉴스에서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말을 인용하여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 시대야말로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이 더욱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여러 나라에서 수 많은 이들이 복음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다"며 " 초막절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 축복이 지구촌 곳곳에 깃들어 모든 사람들이 밝고 활기차게 살아가고 나아가 천국의 기쁨까지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코로나 19의 상황에서도 전국과 전 세계 취약계층에 방역품, 생필품,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용기를 북돋워왔다. 코로나19 방역 일선의 의료진, 경찰, 소방관 등에게 직접 쓴 편지와 간식으로 꾸린 응원키트와 함께 감사 메세지를 전달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대로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에 이르는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행보는 앞으로도 쭈욱 이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 성령 축복으로 코로나19 시대에 희망 전해

‘초막절 대회 끝날’ 지키며 “하나님 사랑으로 가족·이웃과 행복 가득하길” [시사뉴스 이운길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8일

www.sis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