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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 교리 본문

진짜 이야기/진리이야기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 교리

✅ 가지런히 2021. 10. 4. 23:50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교리≪≪

[기독교인이라면 기본이죠!!!]

하나님의 교회 교리 @pixabay.com

1. 하나님의교회 교리 - 교리란?

하나님의 교회 교리는 특별하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정립하시고 그리스도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지키셨다.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은 하나님의 교회 교리를 목숨 바쳐 지켰다. 교리의 사전적 의미는 종교적인 원리나 이치. 각 종교의 종파가 진리라고 규정한 신앙의 체계를 뜻한다. 오늘날 각 종교의 종파에 따라 각양각색의  교리가 있다.

하나님을 믿으며 한 성경을 보는 기독교도 수많은 종파로 갈라져 서로 다른 교리가 공존하고 있다. 각 종파는 자신들의 교리를 고수하려 애쓴다. 그렇지 않으면 자칭 진리라고 규정한 신앙의 체계가 무너져 다른 종파에 흡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 교리는 특별하다. 난립되어 있는 수많은 교리에 얽히지 않고 성경을 근간으로 하나님의 뜻만 올곧게 따르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의교회 교리 - 확연히 다르다.

하나님의 교회 교리는 타 기독교 교단과 확연히 다르다. 기성교단은 일요일 성수와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교리에 익숙하다. 하나님의 교회 교리는 성삼위일체, 어머니하나님,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십자가 숭배 타파, 여성도의 머릿수건 규례를 고수한다. 이렇다 보니 기성교단에 익숙한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교리를 이질적으로 느낀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바라보면 그들의 시각이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성경적이라는 표현이 기독교 교리에서는 당연하다. 그러나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 기성교단 입장에서는 당연하지 않다. 그래서 말로만 '오직 예수' 믿음만 강조하고 있다. 이는 성경이라는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저들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나님의 교리는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허락하신 진리다.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셔서 알려주셨다. 구원받으려면 반드시 지켜야한다. 

3. 하나님의교회 교리 - 성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의 교회 교리 중 성삼위일체에 대해 알아보자. 기독교의 가장 기본적인 교리임에도 정립이 안된 기성교회 성도들이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삼위일체에 대해 확실하게 안다. 성삼위일체를 이해해야만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 님을 영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삼위일체라는 말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 근본이 한 분, 즉 일체라는 뜻이다.

물, 얼음, 수증기 이 세 가지 형태는 모양과 이름이 각각 다르다. 그러나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근본 원소는 똑같이 H2O, 물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성삼위일체를 이해하기 좋은 예를 한번 더 살펴보자.  방송국 성우 한 사람이 할아버지 역할, 아버지 역할, 아들의 역할을 했다. 목소리는 다를지라도 세 역할을 한 사람이 했다. 이처럼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구원 사업을 진행하시는 동안 등장하실 시기와 형태, 각각 다른 이름을 갖고 오신다. 그러나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1)  성부 여호와 = 성자 예수님은 일체

[빌립보서 2:5~7]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로마서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빌립보서에서 예수님을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한 분이시므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말씀하셨다. 로마서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가리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곧 여호와 하나님이다. 

(2) 성부 여호와 = 성령님은 일체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님은 같은 한 분이다.  성령을 문자적으로만 보면 '거룩하신 영'이라는 뜻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영으로 존재하시는 분이며 거룩한 분이시기에 성령이라고 부른다.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니
[베드로후서 1:20~21] 먼저 알 것은 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도 하고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 말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곧 성령님이라는 뜻이다.

(3) 예수 = 성령님은 일체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으로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오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신다. 그러나 결론에 가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과 성령님은 일체이시다. 

(4) 성령은 인격을 지니신 하나님

어떤 이들은 성령을 바람이나 에너지원 혹은 전파와 같은 활동력으로 존재하는 전달매체로 오해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성령은 감정, 근심, 말씀, 탄식, 기도, 증거를 하시며 가르치시기도 하시고, 명령,  거절,  훼방도 당하시며, 생각도 하시는 분명한 인격체다. 

[마태복음 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성령이 인격체이기 때문에 이름이 존재한다. 전파나 에너지 같은 무형의 활동적인 힘이라면 이름이 있을 수 없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 세 시대에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의 섭리를 이루신다.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 주신 세 가지 이름을 불러서 세례(침례)를 주어야 한다.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님이 한 분이라는 성삼위일체는 구원의 큰 역사를  완성할 하나님의 교회 중요한 교리이다.

4. 하나님의교회 교리 -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교리 중 가장 핵심 진리는 어머니 하나님이다. 아버지 하나님만 신앙하는 것이 유일신을 믿는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기성교단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교리이자 진리다. 그러나 창세기 1장에서부터 '엘로힘'으로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여섯째 날 사람을 창조하실 때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지어진 아담과 하와를 통해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발견해야 한다.

인간들의 교만으로 세워진 바벨탑을 무너트릴 때도 엘로힘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함께 하셨다. 이사야 선지자를 파송하실 때도 엘로힘하나님으로서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함께하심을 성경 속 기록에서 발견할 수 있다.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본 계시를 통해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가리켜 어린양의 아내 곧 신부라고 증거 하였다. 성령님과 함께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는 신부를  사도바울은 우리의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비성경적인 교리를 갖고 있는 기성교단에서는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한다. 성경은 (요 5:39)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책이라 하였으니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려면 성경을 부인해야한다. 그러나 전 세계에 175개국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 속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하고 경외하며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고 있다. 구원자는 내가 선택해서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택함을 입은 자는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할 수 있다. 만약 어머니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면 구원에서 멀어져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구원을 바란다면 어머니하나님 알기를 힘써야 한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5. 하나님의 교회 교리 - 새 언약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 교리 중 성경에 근거한 예배 날은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천국을 목적으로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은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다. 이 날을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 거룩하게 하셨다. 천지창조와 더불어 시작된 안식일은 영원한 안식, 곧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계명이다.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 안식일을 특별하게 하셨다. 다른 날과 구별되게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모세에게 십계명을 반포하실 때 네 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을 친수로 적어주셨다. 모세 당시 안식일을 안 지키고 나무한 자는 죽임을 당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변국에 침략을 당했던 요인이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예수님께서 임하셨을 때 유대인들은 모세 율법에 철저히 근거한 안식일을 준수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새 언약 안식일 예배의 본을 보여주셨다. 초대교회 제자들과 여인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다음날에도 안식일을 계명을 쫓아 준수하였다. 십자가 사건 이후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자기의 규례대로 지켰다. 예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지키라한 안식일을 순종으로 따랐다.  하나님의 성도라고 한다면 새 언약의 안식일을 소중히 지켜야 한다.

6. 하나님의 교회 교리 -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하나님의 교회 교리 가운데 3차 7개 절기 가운데 가장 먼저 등장하는 절기가 유월절이다. 성력 1월 14일 해질 때 지키는 유월절의 날짜는 3500년 전이나 2000년이나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교회에서 변함이 없다. 침례 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증거 하였다.  사도바울은 그런 예수님을 좀 더 명확하게 "유월절 양"이라고 증거 했다. 인류의 사망 죄를 대속하시는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한 사도바울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사도바울이 이 시대 다시 등장한다면 크리스마스를 지키라고 할까? 유월절을 지키라고 할까? 답은 정해져 있다.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날로 성력 1월 15일이다. 유월절을 지키고 출애급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뒤에서 애굽 병사들이 쫓아오고 앞에는 홍해에 막혀 진퇴양난의 기로에 놓였다. 이러한 역사는 유월절을 지키신 예수님께서 그날 밤부터 고통이 시작되어 십자가에 운명하시기까지의 고난으로 성취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무교절의 금식을 통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있다.

초실절은 애굽 병사들에게 쫓기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홍해를 무사히 건너 상륙했던 것을 기념하는 절기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성취하셨다. 기독교의 부활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이 역사적인 사건은 오늘날 부활의 산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꼭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교회 교리다. 부활절 계란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부활절 떡을 뗌으로 영안이 열려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다. 

칠칠절 즉 오순절은 모세가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간 그날을 기념하기 위해 칠칠절을 제정하셨다. 이 날은 초대교회 부흥을 이루는 성령강림의 역사가 일어났다. 하루에도 3천 명, 5천 명 침례의 역사가 일어났다. 그러나 점차 교회는 세속화됨으로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점차 식어져 성령은 도로 거두어 가셨다. 이미 예언 속에서도 모세가 십계명 받아 내려오다가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숭배로 인해 십계명을 던져 깨트려 버렸다.

나팔절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대속죄일을 해마다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 회개하는 절기다. 매년 대속죄일 열흘 전에 나팔을 불게 하였고 백성들은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대속죄일을 거룩히 준비하였다. 나팔절은 1834년부터 1844년까지 있었던 윌리엄 밀러의 예수 재림 운동이 있을 것을 보인 것이다. 이 예언이 참 신기했다. 자세한 것은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알아보면 좋다. 

대속죄일은 성력 7월 10일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는 날이다. 금송아지 숭배로 깨트린 바 된 십계명을 하나님께서 다시 허락하신 날이다. 이는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속죄의 뜻이 담겨있다.  대속죄일 아사셀 숫염소에게 백성들의 죄를 안수하여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했다. 이 역사는 평시에 범한 백성들의 죄가 성소인 그리스도에게 임시로 옮겨져 있다가 대속죄일에 사단 마귀에게 옮겨짐으로 사단이 죄를 짊어진 채 무저갱 속에서 최후 멸망받게 될 것을 이 절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지은 죄가 그리스도께로 옮겨진다 는 사실이 마음 아프다.

초막절은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날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성막 지을 문제를 설명하였다. 7월 15일부터 7일간 성막 지을 재료를 제조하신 바친 7일을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해 초막절을 지키게 하였다. 성경에서 사람을 나무로 표상하기도 하고 거룩한 성도를 성전 재료로 표상하기도 하였다. 초막절 전도대회를 통해 하늘 성전 재료인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 성령을 허락받는 기쁜 절기다. 늦은 비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나가야 한다. 초막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게 지키고 있다.  새언약 3차 7개 절기는 하나님의교회 교리다.

7. 하나님의교회 교리 - 머릿수건

하나님 교회 교리 중 여성도들에게만 적용되는 머릿수건 규례가 있다. 어린 여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교회 여성도들은 예배때나 가정에서 기도할때 머릿수건을 쓴다. 성경말씀대로 머릿수건을 쓴 여성도들과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는 남성도들의 예배 모습을 보면 단정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이 은혜롭다. 아래 유튜브상에서 하나님의교회 예배영상을 클릭해 보면 확인할 수 있다.  

[고린도전서 11:5~6]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8. 결론 

이상 간략하게 하나님의 교회 교리에 대해 알아보았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제정하신 규례를 모세에게 알려주셨다. 그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 되어 오셔서 베드로에게 새 언약으로 가르쳐주셨다. 1600년간 사단 마귀에게 훼파되어 지키지 못한 새 언약을 재림예수님 안상홍 님께서 두 번째 나타나셔서 알려주셨다.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 구원받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바른 가르침인 하나님의 교리를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일지라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고 호세아 선지자는 경고하였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러나 호세아 선지자는 인생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권고한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은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도 제사나 번제보다 인생들이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신다. 우리의 구원을 우리보다 더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순종으로 하나님의 교리를 믿고 감사함으로 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