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이유

≫≫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이유 ≪≪

[새 언약을 모르기 때문에~]

#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이유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이유는 단순하다.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을 모르기 때문이다. 철학자가 되려면 철학책을 의사가 되려면 의학서적을 탐독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이 기록된 성경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말하는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하나님 교회처럼 초대교회 진리를 고수하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드물다. 왜 일까? 그들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진리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경은 장차 새 언약이 세워질 것을 예언하였다. 하나님께서 백성들 마음속에 하나님의 법을 기록할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법, 새 언약을 지키는 백성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새 언약이 마음속에 있는 백성들은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소유할 수 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예레미야 31:31~33 ···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이 세상에는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을 성경 말씀에 비춰봤을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마음속에 새 언약이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아무리 오랜 시간 열렬히 믿음 생활을 했다 할지라도 새 언약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만 될 수 있다. 또한 그들만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레미야 31:34 ···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

새 언약 법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사람들은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온전히 안다. 이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안다는 뜻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렘 31:33)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이다. 즉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된다는 의미이다.

안타깝게도 새 언약의 법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다. 새 언약을 마음속에 두지 않으면 어머니 하나님을 결코 깨달을 수 없다.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이다. 구원받으려면 새 언약의 법을 깨닫고 지켜야 한다. 새 언약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시며 희생하시기 전날 밤 마가의 다락방에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세우셨다.

누가복음 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의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는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다. 성자 하나님의 살과 피로 하나된 자녀이기에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다. 하나님과 한 몸되었을 때 비로서 생명주신 어머니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새 언약은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허락받는 축복이 담겨있다. 새 언약의 안식일을 비롯하여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지켜 천국 축복 받는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