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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설교 - 재앙과 심판 그리고 희망의 약속 본문

진짜 이야기/진리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설교 - 재앙과 심판 그리고 희망의 약속

✅ 가지런히 2021. 4. 4. 23:56

≫≫하나님의 교회 설교 - 재앙과 심판 그리고 희망의 약속≪

[재앙의 기별과 구원의 기별]


 

하나님의교회설교-재앙과심판.@pixabay.com

 

1. 하나님의교회 설교 - 재앙과 심판 

하나님의 교회 설교 재앙과 심판 그리고 희망의 약속을 들었다. 길을 걷다 맨홀 뚜껑이 열린 것을 보고 그대로 걸어갈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맨홀에 빠지면 곤란하게 될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것과 비교할 수 없는 인류의 미래를 성경은 재앙과 심판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왜 불안하게 만드냐고? 아니다. 이 글은 성경을 통해 그 불안을 제거할 구원의 기별과 희망의 약속을 전하는 게 목적이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류 인생들을 사랑하셨다. 아무도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독생자를 주셨다. 사실 이 독생자는 하나님께서 친히 아기로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당신을 희생하셨다. 재앙과 심판을 당하지 않도록 우리를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시려 이 땅에 임하셨다. 

2. 하나님의교회 설교 - 회개의 삶을 살아야하는 사형수

하나님의교회 설교 재앙과 심판 그리고 희망의 약속에 수 많은 선지자들이 등장한다.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이들을 보내셔서 재앙과 심판을 경고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속적으로 회개를 촉구하시고 재앙의 경고를 발하셨다. 사실 인류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난 죄인들이다. 어느 정도의 죄를 지었냐 하면 사망죄를 짓고 내려온 사형수들이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죽음으로 끝을 맺고 만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하늘에서 지은 죄를 회개하고 장차 이 땅에 임할 재앙과 심판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이 물질세계가 다 인줄 알고 영혼의 근본도 알지 못한 채 눈에 보이는 것만 쫓다 허무하게 죽는 것을 불쌍히 여겨주셨다. 하늘에서 지었던 사망 죄에 대한 회개와 도래될 영원한 세계를 준비해야 한다. 이 땅에서의 삶은 잠시 잠깐 머물다 갈 나그네 인생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친히 노아 홍수 당시 물로서 멸할 때도 사람들이 깨닫지 못했던 것처럼 오늘날 이시대에도 동일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이 땅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멸망이 홀연히 임하게 될 것이다. 사도 베드로는 이 지구 땅은 불사르기 위해 간수하신 바 되었고 그 날은 도적같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구약 선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마지막 때를 경고하고 있다. 요한은 하나님 보좌에서 "되었다" 하는 음성이 나는 즉시 이 땅이 있어옴으로 가장 큰 지진이 일어날 것이며 한 달란트 되는 우박이 전쟁을 위해 예비되었다고 했다. 말라기 선지자는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게 될 것이라 예언하였다. 하나님께 범죄한 연고로 이 땅은 전쟁의 불로 삼킨 바가 될 것이다. 예언은 반드시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3. 구원의 기별

이러한 때에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인간적인 방법으로 모면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심판 날 사람들의 생각과 꾀로 그 재앙을 피할 수 없다. 오늘날 지구의 최후 운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우주개발을 목표로 먼 우주로 탐사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지하도시에 숨을지라도 산 꼭대기에 숨을 지라도 바다 밑에 숨을 지라도 다 찾아내어 멸하신다고 작정하셨다.

지구 도피성에 쫓겨내려 온 이유를 깨닫고 순간과 찰나에 매여 육신의 삶만 쫓아가면 안 된다. 하나님을 향한 진실된 회개와 참회만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회개를 촉구하셨다.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경고의 기별과 더불어 구원의 기별을 알려주셨다. 마지막 환난의 날에 피할 수 있는 장소는 시온이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이 곳에 모이는 자들은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로서 진노의 날에 숨김을 얻을 수 있다.

[스바냐 2:1~3]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찌어다 모일찌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찌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출애굽기 12:11, 13]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그 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재앙의 소식이 난무한 이때 사망 죄를 지은 범죄한 영혼일지라도 구원의 기별을 허락해주셨다.  그리스도의 언약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재앙을 넘겨주시고 죄사함과 구원의 축복을 주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안전한 도피처 시온을 찾아가자. 이 시대를 내다보신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신, 구약 선지자들의 구원의 기별을 귀 담아 듣고 그대로 행하자. 그것이 우리에게 주신 희망의 약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