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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실체를 폭로하다??? 본문

진짜 이야기/진리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실체를 폭로하다???

✅ 가지런히 2021. 2. 7. 23:07

≫≫하나님의 교회 실체를 폭로하다???≪

[안 보면 손해]


인천 영종도 하나님의교회

1.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 교회 실체 - 해외로 진출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실체에 대해 알아보자. 실체 (實體)란 실제의 물체. 또는 외형에 대한 실상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카더라라는 추측도 아니고 편향적인 관점도 아닌 있는 그대로의 실체를 들여다보자. 그래야 하나님 교회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팩트만 이야기해야 한다.하나님의 교회 성장에 대해 팩트를 다룬 언론 기사를 보자.

  년    도  언 론 사 현     황 신 도 수
1 2009년   3월  월간조선 세계  150개국  1,000개 교회 110만 명
2  2011년   4월 월간조선 세계  150개국  1,500개 교회 145만 명
3 2015년  12월  신 동 아   세계 각국  2,500개 교회  200만 명 
4 2017년  12월  월간중앙 해외  175개국  6,000개 교회 270만 명
5 2021년    2월 여성동아 해외  175개국  7,500개 교회 320만 명

각 언론사의 취재를 통해 해외로 꾸준히 발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포드 대교구는 지난 50년 동안 교구민이 25%나 감소했다. 더 이상 교회 건물을 유지할 수 없어 교구 내 200개 성당 중 150개가 통합했거나 추진 중이다. 기독교 쇠퇴는 국내도 별반 다르지 않다. '2015 인구주택 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에서 개신교 인구는 967만 6000여 명, 2005년 통계에 나타난 844만 6000여 명에 비해 123만 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20~30대 기독교인은 1995년 333만 5988명까지 늘었다가 2005년 276만 1863명, 2015년 241만 3709명으로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20년 만에 청년 신도가 100만 명 가까이 줄었다. 1990년대까지 중흥기를 누렸던 개신교회는 교인이 줄면서 심각한 재정난을 겪는다. 많은 교회 건물들이 부동산 매물로 수백 건씩 인터넷 사이트에 매물로 올라있다. 기독교의 쇠퇴와 타락은 세계적인 현상으로 이미 뚜렷한 구조화 단계에 접어들었다(월간중앙 2017.12월호).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 님께서 1964년 설립하셨다. 1988년 등록신자 1만 명을 기록하였다. 설립 57년이 지난 현재 320만의 국내와 전 세계 성도가 등록되어 있다.  성장기간의 간격은 갈수록 짧아지고 성장 규모는 가히 폭발적이다. 1997년 시작된 해외선교는 2015년 말까지 전 세계에 2500여 교회를 설립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2021년 현재 175개국 7500여 지역교회로 도약했다(표 참고).

2. 하나님의 교회 실체 - 새 언약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실체를 알기 위해 반드시 새 언약을 알아야한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셨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 즉 유월절 밤에 새언약을 세워주셨다. 죄와 사망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이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받는 생명의 언약이었다. 그러나 이 생명의 약속은 A.D.325 니케아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 교회역사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예수님의 보혈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사라진 교회는 이방의 태양신을 숭배하는 교리를 끌어들였다. 태양신의 제일인 일요일 예배를 A.D321 도입하였다.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A.D354년에 교회에서 지키기 시작하였다. A.D. 431년 십자가를 교회에 유입시켰다.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은 잃어버리고 이방신의 제일을 하나님의 계명 인양 1600여 년간 지켜 내려왔다. 

초림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로 오시어 3년간 천국 복음을 전파하였다. 다윗 왕위는 40년 이므로 영적 다윗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남은 37년을 이루기 위해 재림이 필연적이다. 안상홍 님께서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셨다. 37년 새 언약을 회복하는 복음의 생애를 마치시고 1985년 소천하셨다. 올리우시기 4년 전 1981년 주간 종교 신문에 재림예수님의 복음 생애가 다윗의 예언 따라 37년임을 알려주셨다. 

다윗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는 영원한 언약 즉 새 언약이다. 새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유월절에 세워주셨다.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신 안상홍 님은 다윗의 증표를 갖고 오신 예언적 다윗 즉 재림예수님이시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1600년간 지켜지지 못했던 예수님의 영원한 언약을 회복하여 찾아주신 안상홍님께서 2천년전 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세워주신 예수님이심을 믿는다. 

3. 하나님의교회 실체 - 빛과 소금의 사명 다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실체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은 봉사와 구제활동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이다.  빛과 소금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부패를 막는 사명도 당부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온갖 부정적인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기독교의 모습은 이와 거리가 멀다. 교회의 기업화 및 사유화, 제왕적 목회, 교회 세습과 분열, 목회자 개인의 비윤리적 행태 등 각종 문제들이 뒤엉켜 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 봉사는 단연 눈에 띈다. 하나님의 교회 봉사의 모토가 '어머니 마음으로'이다. 어머니가 자녀를 돌보는 마음으로 하지 않으면 봉사는 그저 보여주기 식 밖에 되지 않는다. 가정의 어른이면서도 늘 섬기며 봉사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성도들은 임한다. 각 개개인이 그리스도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을 품고 가정에서부터 사랑을 실천하고 그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돌보는 봉사에 임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 실체이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재해·재난 복구, 지구환경정화운동, 아동·청소년 지원,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소외된 이웃 돕기, 김장 나누기, 헌혈, 농촌 일손 돕기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2016년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을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을 47회 수상했다. 유럽 대표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 세계 유수의 권위 있는 상을 3천 회 이상 수상했다(여성동아 2021.2월호).

4. 하나님의교회 실체 - 피로 사신 교회

하나님의교회 실체를 알기위해서는 피로사신 교회를 알아야한다. 이 지상에는 수 많은 교회들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유일무이하게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 교회를 알기위해서는 성경을 살펴야한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고 돌보는 교회를 피로 사셨다.  피로 샀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을 대가로 치루고 교회를 건설하셨다는 말씀이다. 

[사도행전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이름이 있다. 초대교회 고린도지역, 갈라디아 지역의 교회 명칭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교회 이름은 사람이 임의로 짓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의 명칭은 하나님께서 친히 지으셨다. 

[고린도전서 1:1~2] ···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갈라디아서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하고
[고린도전서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자신이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그 핍박하던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이다.  고린도 지역 교인들이 유월절 성만찬의 가치를 몰라 함부로 행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장면에서도 교회 명칭은 하나님의교회다.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증거하고 있다.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모두 하나님의교회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하나님의교회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한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에 담아두셨다.

[출애굽기 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마태복음 26:17~19,26~28] ···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출애굽기에서 "내"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유월절 희생의 피, 즉 유월절 양의 피를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희생의 피라고 강조해 놓으셨다. 신약성경에서도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르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이다.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이 땅에 사는 인생들은 하늘에서 지은 죄로 사형판결을 받고 쫓겨난 죄인들이다. 우리 자신이 죽어야 없어지는 죄를 지었다. 그 죄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어진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성도들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다. 그리스도의 피, 그 희생의 공로를 덧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고린도전서 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이 말씀따라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축복의 잔은 유월절 진리를 가리킨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주신 포도주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

[누가복음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말씀처럼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이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피로 사신 교회가 아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이며, 그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한다.  그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밖에 없다.

혹자는 하나님의교회가 일요일대신 안식일을 성탄절 대신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지키는 것을 비난한다. 또 기성교단과 다르게 성경의 예언따라 재림그리스도를 신앙하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훼방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피로 세워주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절대로 무너질 수 없다. 하나님께로서 난 사상과 소행을 행하기 때문에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다. 도리어 저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뿐이다. 그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 

[사도행전 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5. 글을 마치며

하나님의교회실체 @pixabay.com

하나님의 교회는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 근본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과거는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 살던 천사들이었다. 사망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와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다. 수고와 고통으로 점철된 나그네 삶으로 타향살이하고 있다. 사망 죄를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로 이 땅에 오셨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을 베풀어주시러 오셨다. 죽을 영혼을 영원히 살려주는 것 곧 영생을 주시려 오셨다. 불치병에 걸렸던 사람이 병이 나으면 기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결국 그 사람은 죽는다.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이것만큼 큰 기적은 없다. 초림 때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로 재림 예수님 안상홍 님께서 영생의 기적을 허락해 주셨다. 하나님의 교회 실체는 이 땅에서 사망 죄로 죽을 인생들을 영생의 몸을 만들어 천국으로 인도하는 교회다. 

[사도행전 5장 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로 난 사상과 소행을 전하고 행한다. 하나님께로서 났기 때문에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다. 이러한 하나님의 교회의 실체를 파헤친다며 불법과 거짓을 퍼트리는 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교회 실체는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 안상홍 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며 새 언약 진리를 전파하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교회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받자. 그 길이 인생으로서 가장 가치 있고 축복받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