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설교를 소개하는 레코딩(RECORDING):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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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설교 레코딩(RECORDING)

 

1.  하나님의 교회 설교 레코딩(RECORDING) : 사망의 몸으로 살아가는 인생들

 

하나님의 교회 설교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를 리뷰해 본다.   최근 방송에서 인상 깊은 인터뷰를 보았다.   살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한 이야기였다.   한 출연자는 죽음이라고 말했다.   인생을 길로 묘사했다.   인생길에 시작과 끝이 있다.   시작은 태어나는 것 끝은 죽음이다.  그런데 그 시작과 끝이 규명되지 않아 삶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했다.   사회자는 죽음을 예측할 수 없기에 애써 외면한다고 했다.   죽음이 두렵기 때문에  알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 말에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지않는 생명체가 있을까?   없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가려먹는다.   활력 넘치는 육체를 위해 적당히 운동한다.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도록 정신건강에도 신경을 쓴다.   의학계는 신약개발로 생명 연장을  연구한다.   모순이다.   살기 위해 먹고 운동하고 약을 먹지만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다.

 

2.  하나님의교회 설교 레코딩(RECORDING) : 영생의 처방전 유월절

 

하나님께서 죽음앞에 속수무책인 인생들에게 영생의 처방전을 허락해주셨다.   사람이 죽는 이유는 죄 때문이다 (롬6:23).   영생의 약은 심산유곡의 약초가 아니다.   심해의 어족도 아니다.   값비싼 신약도 아니다.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몸과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이라고 하셨다(요 6:54).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약속해주셨다.   유월절을 지키면 죄사함과 영생을 값없이 허락받는다.  영생의 처방전은 유월절이다.

 

[에베소서 1:6~]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나님의교회 설교 레코딩 (RECORDING)

 

하나님의 교회 설교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는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알려준다.   천국은 죽음이 없는 곳이다.   죽을 몸을 갖고 들어갈 수 없다.   영생체의 몸이 되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   영생체인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입혀주신다.   마지막 순간에 홀연히 변화시켜 주신다(고전 15:51).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이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게된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을 때 허락받는 축복이다.

 

3.  하나님의교회 설교 레코딩(RECORDING) : 위대한 기적 유월절

 

사람들은 불치병에 걸린 사람의 병이 나으면 기적이라고 한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면 대단한 기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마침내 죽는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 그것이 가장 위대한 기적이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그 기적을 베풀어주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다.   새 언약 유월절 외에 인류가 영생 얻을 방법은 없다.   하나님의 교회 설교 레코딩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는 영생할 수 있는 위대한 기적을  알려준다.

 

이 땅에는 많은 차별이 존재한다.   빈부귀천,  남녀노소,  지역,  학력 등 다양한 차별이 존재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공평해지는 순간이 온다.   바로 죽음이다.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다 공평하다.   그리고  영생 앞에서도 공평하게 해 주셨다.  인생들을 차별하지 않는 예수님께서 지키면 무조건 사는 법을 주셨다.   누구를 막론하고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영생의 약속을 받는다.   공평하게 기회를 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자.   죽지않는 신령한 몸으로 영원히 살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레코딩 (RECOR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