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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식사는? 본문
≫≫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식사는? ≪≪
[만분지 일도 표현 못하는 천사세계]
약 10년전 한 일간지에 실린 기사다.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쿠웨이트 국왕의 일정에
관한 기사였다.
짧은 기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한장의 사진이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10020836
웅장하고 아름다운 윈저성에서
쿠웨이트 국왕을 위해
연회를 베푼 사진이다.
희귀 목재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
170개로 꾸며졌다.
영국의 공식 왕실 거처 세 곳 중
하나로 거주자가 있는
성으로는 세계 최대다.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누가복음 22:28~30]
[공동번역] 너희는 내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나와 함께 견디어 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에게 왕권을 주겠다 너희는 내 나라에서 내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시며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22:28~30]
성경은 장차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실 것이라고 말씀주셨다.
인생들에게 있어 진수성찬이라고 할 수 있는
왕실의 만찬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라[욥기 25:5~6]
[공동번역] 그의 눈에는 달빛도 빛이라고 할 수 없고 별들도 맑다고 할 수 없는데
하물며 구더기 같은 인생이랴. 벌레 같은 사람이랴!
만물의 영장이라고하나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벌레 같고
구더기 같은 인생이다.
왕실에서 먹는 만찬은
결국 벌레들의 음식이었다.
천국은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곳이라고 하셨다[고전2:9]
천사세계의 생활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음식과 볼 수 없는 음료를
마시고 사는 곳이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
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 22:1~2]
위에 기록한 생명과와 생명수는
실제 물질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있는 신비의 양식이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 강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으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 있는
신비한 생명의 양식이다.
그러므로
하늘 천사세계에 대한 그 영광을
사람의 지혜나 명철하다는
두뇌로써는 만분지 일도
형용하거나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인생이라 하겠다.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 中]
벌레에게 사람의 음식이
설명되지 않듯 천국의 음식은
우리가 가서 먹어보는 수 밖에 없다.
어서 속히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와
한 상에서
맛있게 먹고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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