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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영혼의 눈을 밝히는 안약 본문

진짜 이야기/진리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영혼의 눈을 밝히는 안약

✅ 가지런히 2023. 2. 18. 23:29

≫≫[하나님의 교회] 영혼의 눈을 밝히는 안약≪≪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지 않는 방법]

안약, 하나님의계명

눈병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안약처럼
 영혼의 눈을 밝혀주는 안약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14~17]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덥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실제로 오늘날 세상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부자다.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그렇지만 그 안에는 실제로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자신을 알지 못하면서
많은 인생들이 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했는데
이 안약의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
시편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서는
우리 인생이 왜 이와 같은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가도 이해하지 못하고
우리 영혼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이해하지 못하며
죽어서는 장차 어디로 갈 것인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무의미한 인생살이를 살다가
그저 허무한 인생으로서 끝마치고 말게 될 것입니다.

[시편 19:1~8]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안약이 침침하고 흐린 눈을 밝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은 순결하여 우리의 어두웠고
아무것도 바라보지 못했던 눈을 밝게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인생이 왜 고통 가운데서 살아야 하며
왜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는지도
계명을 통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고 깨우칠 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우리의 어두웠던 눈을 밝게 해줍니다."

200년도 못 살면서 1,000년을 살 것같이 큰소리 꽝꽝 치고
하나님 없이도 살 것같이 큰 소리치는 인생은
안약을 사서 발라봐야 합니다.
진정 바라봐야될 것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두웠던 눈이 밝아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그러한 사실이 보이게 됩니다.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우리의 근본인 영혼문제를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영혼구원에 대한 답을
얻게되었을 때 인생에 소망이 생깁니다.
그 소망은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소망입니다.
사망, 고통, 아픔없는 눈으로 보지못하고
귀로도 듣지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했던 우리 영혼의 고향,
그곳에 가려면 영안을 밝히는 안약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