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 기뻐하시는 형제자매 사랑

≫≫어머니 하나님 기뻐하시는 형제사랑≪≪

[제목 :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자]

어머니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 중에 하나가 형제자매가 서로 사랑하고 우애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교회 설교 말씀의 제목은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자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범죄 하기 전에는 어머니교훈대로 살았습니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아름답게 보는 마음을 갖고 좋은 것을 양보하였습니다.  높은 마음, 불평, 불만 갖지 않고 형제자매를 칭찬하며 형제자매 허물을 감싸주는 작은 양들이었습니다.  희생하고 서로 섬기는 천상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아름다운 천상의 삶을 허락하신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은혜와 사랑에 온전히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사단, 마귀의 미혹으로 범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늘부모님께서는 이 도피성 지구에서  다시 한번 회개의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어머니 교훈을 지식이 아닌 온전한 실천으로 어머니께서 기뻐하시는 형제자매 사랑을 나누고 서로 우애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입성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변화받아야겠습니다.

로마서 12:10~16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김주철 총회장님은 설교말씀에서 존경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합니다. 나라는 존재가 높아지면 상대를 존경할 수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아무리 알고 있다 할지라도 행하지 않으면 죽은 신앙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형제자매 사랑하는 일을 온전히 실천해야겠습니다. 

로마서 12:16~21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성경은 우리가 교회안에서  형제자매와 생활하게 될 때에  그리스도의  교훈대로 행할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온전히 이루어졌을 때 사랑으로 단결되며 사단이 틈 탈수 없습니다. 형제끼리 우애하고 복음에 전념하게 된다면 그 다음부터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허락해 주십니다.

믿음의 길 걸어가면서 높은 마음, 악한 마음이 들때 낮은 마음으로 선한 일을 도모하며 원수를 사랑했을 때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수는 사단, 마귀가 아닌 시온안에서 생각과 뜻이 맞지않아 불편하고 괴로운 상대를 말합니다. 우리는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사랑으로 우애하고 선으로 악을 이겨나가야겠습니다.

시온에 오는 식구들도 '교회는 바로 이러한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우리가 사랑 없는 마음을 가지고는 결단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겠구나', '우리도 사랑을 배워야 되겠구나' 할 수 있는 좋은 사랑의 본을 보여야겠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갈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교회를 설립하게 된 가장 근본 된 동기요,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