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아브라함#좋은것양보#조카롯
- 티스토리닉네임#티스토리비밀번호
- 메기매운탕#메기일번지#
- 제라늄#레몬나무#스킨
- 서로사랑#하나님의교회#우리는 한몸#성도들의 기본자세
- 천사세계#천사#영혼#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 탄현동 떡갈비#수제떡갈비
- 천국과지옥#하나님의언약#새언약유월절
- 빠르끄#일산카페
- 행복한 삶#만족한 인생
- 침례요한#안상홍님#엘리야
- 일산해운대달맞이빵#무화과타르트#치즈타르트#마들렌
- oreoblackpink#오레오블랙핑크#블랙핑크
- 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육성설교#하늘예루살렘#이삭
- 농심#사천#백짬뽕
- 과일씻는법#채소씻는법#야채씻는법#
- 런던#런던아이#빅벤#템즈강
- 감사#감사의계명#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형제사랑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엘리야
- 십자가#십자가숭배#십계명#
- 계란국만들기#쉽고빠른국
- 안약#하나님의계명#어머니하나님
- 서영갈비#가성비맛집#중산동맛집#
- 안상홍님#엘리야#재림그리스도#침례요한
- 남편#남의편#진심알고싶을때
- 초콜릿청크쿠키#솔티드캐러멀쿠키#sweet street
-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남자#여자
- 요셉#보디발#야곱의아들들
- 하나님뜻#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Archives
- Today
- Total
소꿉놀이.Playing House
[하나님의교회 설교]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큰 그림 본문
≫≫[하나님의 교회 설교]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큰 그림≪≪
[요셉과 형들 이야기]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창세기 45:7~8
이 장면은 애굽 곡식을 사러 온 형들에게 요셉이 한 말입니다. 요셉이 어릴 때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죽임을 당할 뻔하였습니다. 그러나 큰 형 르우벤이 "우리 같은 핏줄인데 이렇게 죽이면 되겠느냐?"며 만류하였습니다. 결국 요셉이 애굽 땅에 노예로 팔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굽 땅 보디발의 집에서 가정총무가 되어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보디발 아내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연고로 거짓 음모에 휘말려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 미혹을 물리치면서 감옥에 갇히는 순간 너무나 억울했을 것입니다. 요셉의 미래는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데 왜 내게 이런 파란만장한 일들이 벌어질까?' 믿음이 없으면 원망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결단코 그리하지 아니했습니다. 마침내 애굽의 총리가 요셉은 '하나님께서 가나안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 흉년에 전부 살리시려고 나를 먼저 이렇게 보내셨구나' 깨달았습니다.형들이 요셉을 미워한 것 같았지만 그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또한 믿음의 순간마다 '내가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데 왜 내게 이런 고통이 있고 아픔이 있을까?' 그 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 되고 보니까 하나님의 큰 그림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통해서 이스라엘 족속을 애굽땅에서 크게 번성시키시고 또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자 하시는 그 위대하신 계획이 그 속에 숨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요셉도 깨닫게 되어서 형들을 미워하지 않게 되고 형들도 그제야 안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오늘의 나를 이 위치에 세우시기 위해서 그 과정을 그렇게 걸어오게 하셨던 것뿐이다" 그 상황이 되었을때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게 되면 하나님의 위대하신 섭리를 다 알게 됩니다. 믿음의 광야길 걸어가는 데 있어서 이해되지 못할 상황에 놓인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요셉과 같이 인내로 그 기쁨의 날을 맞이할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진짜 이야기 > 진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하나님 기뻐하시는 형제자매 사랑 (22) | 2023.02.07 |
---|---|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감사의 계명 (22) | 2023.02.04 |
[하나님의교회] 죽음 후에 심판을 받지 않는 자들 (28) | 2023.01.28 |
[하나님의교회] 영혼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23) | 2023.01.20 |
[하나님의교회]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수훈 (24) | 202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