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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영혼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본문

진짜 이야기/진리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영혼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 가지런히 2023. 1. 20. 23:55

≫≫[하나님의 교회] 영혼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는 지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영혼은 존재한다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도 존재하며 장차 영원한 세계에서 살아갈 영원한 영적 삶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육체와 영혼을 흙과 생기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흙과 생기, 즉 육체와 영혼으로 창조가 되었으며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전도서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이 땅에서 육신의 수한이 다 한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에서 왔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나 신의 존재였던 사람의 영혼은 별도로 존재하며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지 못하면 구원이 아닌 심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육체의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뜻합니다. 결코 영혼의 소멸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몸은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성경의 진의를 알지못해 영혼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살아있는 육체가 영혼이라고 우깁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한다"라고 단언하셨습니다. 이는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영혼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우리 육체가 죽어 썩어 없어지더라도 우리 영혼은 분명히 별도로 존재합니다. 

욥기서 19:25~26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의 가죽이 썩은 후라는 것은 육체가 죽은 후라는 뜻입니다. 육체가 죽은 후 욥이 없어졌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보리라"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육체가 죽은 후에도 욥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후에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존재가 무엇입니까? 영혼입니다. 영혼은 육체가 죽은 후에도 살아있습니다. 

영혼과 육체가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육적인 삶 뿐만 아니라 영원한 영의 세계에서 살아갈 영적 삶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두 분이라는 사실을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육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육의 몸을 주신 육체의 아버지가 존재합니다. 성경은 영의 아버지 존재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영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신령한 몸을 주셔서 영원한 삶을 허락해 주십니다.

히브리서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고린도전서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이 땅에서 육의 몸으로 70~80년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구원받아 천국에 돌어가면 신령한 몸으로 영원히 삽니다. 천상의 삶은 이 땅의 삶과는 비교할 수 없는 천사세계의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욥은 이 땅의 인생들을 벌레인 사람, 구더기 인생(욥 25:6)이라고 하였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으며 죽음이 있는 이 3차원 세계에서 구원받으면 신령한 몸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시공을 초월한 4차원, 5차원 천체 안에 있는 각 별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하며 시찰하게 될 것입니다. 

열왕기상 17:21~22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우리에게 있어 육체와 영혼 가운데 더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영혼이 몸을 떠나면 죽었다고 하고 돌아오면 살았다고 합니다. 생명은 영혼에 있습니다. 영혼이 떠나 육체는 죽음일 뿐입니다. 우리는 껍데기에 불과한 육신보다 생명의 본질인 영혼을 위한 영원한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 성경은 이 땅의 짧은 삶이 끝나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0:11~12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죽은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육신은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서 하나님 앞에서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 땅에서 육신만을 위해 살았던 사람과 영원히 살아갈 영혼을 위해 살았던 사람들이 구별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형적 삶인 육신의 삶에 치우치면 안 됩니다. 장차 돌아갈 영원한 천국에서 신령한 몸으로 살아갈 실체적 삶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순간과 찰나의 인생에 취해 천국을 준비하지 못하면 심판과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대신 나의 실체인 영혼의 존재를 깨달아 영원한 삶을 준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