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영혼은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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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대해 확실히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

지구상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생명들이 탄생합니다.
생명체들은 태어나고 자라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결국 모두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이렇듯 탄생과 죽음은 모든 생명체의 공통적인 운명입니다.

사람들은 생명의 탄생과 죽음에 대해 수없이 많은 연구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로도 죽음과 그 이후에 대한 것은 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역사 속 인물들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내가 곧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결코 피할 수 없는
그 죽음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파스칼, 프랑스 과학자]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단 하나
확실한 것은 내가 곧 죽는다는 사실이다.그러나 내가 가장
모르는 것이 바로 그 죽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러시아 소설가]

소중한 이가 곁을 떠나면 사람들은 이런 말로 서로를 위로합니다.
◎  좋은 곳에 가셨을거야.
◎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겠지?
◎  다시 만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자.

이런 이야기들은 단지 위로의 말에 불과할까요? 
우리는 은연중에 죽음이후에도 삶이 계속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이런 생각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그려왔던 이상향에도 잘 나타나있습니다.
어딘가에 존재할것 같은 아름답고 행복한 세계 현실 속 사람들은 항상 영원한 세계를 꿈꿔왔습니다. 

우리는 일생동안 다양한 감정과 수많은 생각 속에 살아갑니다.
사랑, 기쁨, 슬픔, 분노, 이런 생각과 감정은 뇌에서 만들어낸 전기신호에 불과할까요? 
만일 그렇다면 심장박동이 멈출때 우리의 존재는 완전히 사라져 소멸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각과 감정의 주체가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라면 어떨까요? 
성경은 사람에게 영혼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2:7]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왕상 17:22]

이처럼 사람은 육체가 죽음을 맞더라도 영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땅의 삶이 끝나면 육체를 떠나 영혼이 가는 곳이 있습니다.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전 3:21]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12:7]

성경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흐르는 시간을 막을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계획대로 삶과 죽음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나의 영혼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이 땅의 삶이 다하는 날 우리의 영혼이 돌아가는 곳을 가르켜 성경은 영혼의 고향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 12:16 ]

사람들이 늘 꿈꿔왔던 아름답고 영원한 세계 그곳은 하늘에 있는 우리의 고향입니다.
우리가 그곳에 대해 알아봐야하는 이유는 육체의 삶이 끝난 후 우리 앞에 무한한 영혼의 삶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하고 영원한 하늘본향의 삶은 영혼문제를 올바르게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