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함정과 올무가 되신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설교] 함정과 올무가 되신 하나님≪≪

[유튜브 3:06]

하나님의 교회 유튜브 설교를 시청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검색하면 많은 설교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함정과 올무가 되신다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2700년 전에 메시아, 즉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함정, 올무가 되신다고 하였습니다. 또 시험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라고도 하였습니다.

이사야 8장 13~15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이와같은 예언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알려놓으셨습니다. 그리고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누구든지 나로 인하여 실족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의 상상 속의 하나님은 잠도 안 주무시고 안 주무셔도 피곤하신 줄 모르고 물을 안 마셔도 목마르시지 않고 진지를 드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배고프시지 아니하고···.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이 일반 사람들과 똑같은 것이 그들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친히 육체로 오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희생의 보혈의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 희생으로 오늘의 우리에게 죄사함의 은혜와 영원한 천국 구원에 나아갈 수 있는 영광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또한 우리와 똑같은 죄의 옷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하늘 죄인들이 하나님 계신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음을 친히본 보여주셨습니다.

천사를 대신하지 않으시고 속죄 희생제물이 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오신 이유와 목적을 이해하지 못했던 당대 "하나님을 믿노라"했던 많은 사람들은 육체를 입으신 하나님을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하는 자들의 잘못된 시선으로 그리스도를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쯤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에게는 보배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오늘날 이러한 일은 또 다시 재연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성경의 예언 따라 사람 되어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을 모르고 믿지 않는 자들은 육체로 오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무조건 부인합니다. 그리스도로 임하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역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성령 안상홍님 예루살렘 어머니를 감사함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예언을 믿고 구원받는 자들에게 보배중에 보배가 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