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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설교] 결코 무너질 수 없는 진리 본문

진짜 이야기/진리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설교] 결코 무너질 수 없는 진리

✅ 가지런히 2022. 2. 17. 21:52

≫[하나님의교회 설교] 결코 무너질 수 없는 진리≪

[가라지와 알곡]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즉 영원한 천국입니다. 그 신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길로 나아가야합니다. 가장 확실한 길은 우리가 행하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난 것이라면 결단코 무너지지않고 천국에 입성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4~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봅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가라지는 생명력이 질기기 때문에 뿌리고 난 이후 완전히 가라지밭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온 세상은 가라지가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가라지가 아무리 무성하다 하더라도 가라지를 거두어서 곳간에 넣는 농부는 없습니다. 아무리 거짓된 종교가 온 세상을 다 뒤엎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결코 가라지가 아닙니다.

[마태복음 13장 36~42절] 이에 예수께서 ···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불법의 활동은 이방 종교인 태양신을 숭배하는 일요일 예배가 321년에 도입되었습니다. 325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월절을 폐지시켰습니다. 354년에 크리스마스가 기독교의 옷을 입고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교도 신앙의 상징인 십자가가 교회 탑 꼭대기에 세워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태초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장차 나타날 가리지교회를 알아볼 수 있도록 가라지의 비유를 주셨습니다. 인자가 즉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새 언약의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 새 언약의 수건 쓰는 규례로 새 언약 진리의 제도를 이 땅에 다 심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원수, 마귀가 그 뒤에 와서 온 세상을 완전히 가라지밭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부지런히 알곡 진리인 하나님의 계명을 알려야겠습니다. 가리지인 일요일, 크리스마스, 십자가숭배가 불법이라는 사실과 그것을 지켰을 때 풀무불에 던짐 받게 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야겠습니다. 진실은 알려야 되고 오해는 풀어주어야겠습니다. 잘못된 부분들은 올바르게 세울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께로 나서 결코 무너질 수 없는 진리를 고수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