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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상홍님이 재림 그리스도인가? - 나는 이미 왔습니다. 본문

진짜 이야기/가족이야기

왜 안상홍님이 재림 그리스도인가? - 나는 이미 왔습니다.

✅ 가지런히 2021. 12. 31. 23:35

≫≫왜 안상홍님이 재림 그리스도인가?≪≪

[유튜브 - 나는 이미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재림그리스도께서 이미 오셨다하면 많이 놀라고 의아해합니다. 어떤 분은 성경의 증거를 보지도 않은 채 믿을 수 없다라고 합니다. 말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정작 우리와 동일한 육체를 입고 오셨다면 손을 내저으며 부정하기 바쁩니다. 대한민국에 오셨다고 하면 더 이상 말하기 싫다고 고개를 돌립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빛을 만드시고,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두 번째 오셨습니다.

1900년 동안 죽어있던 무화과나무, 이스라엘로 표상된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던 1948년 그리스도는 대한민국에 오셔서 새 언약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성경 속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동방의 땅 끝, 땅 모퉁이 나라 대한민국을 증거하였습니다. 다시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초림 때와 같이 고난을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생명의 양식보다 제 한 몸 먹을 빵을 구했습니다.

“예수님이 주신 생명의 언약,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너희 속에 생명이 있느니라
그 이상 큰 이적이 없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설교 중에서 생명의 양식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입니다. “받아 먹으라 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마 26:26) “유월절 포도주는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8)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야만 했습니다. 하늘로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리스도의 바람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우리들이 구원받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고통받지 않았다면 우리는 희생을 몰랐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늘에만 계셨다면 우리는 그리움도 몰랐을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두 번째 오신 그리스도를 우리는 사랑해야합니다. 들리십니까?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마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십니까?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안상홍님은 당신을 살리기위해 예언의 때를 기다려 무화과나무의 비유따라 1948년 이땅에 임하셨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약속주신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라야합니다. 우리는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어 강림하실 하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