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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시온캠페인 섭섭한 마음이 들때 본문

진짜 이야기/가족이야기

[하나님의교회]시온캠페인 섭섭한 마음이 들때

✅ 가지런히 2022. 1. 27. 23:04

[하나님의교회]시온캠페인 섭섭한 마음이 들때≪

[사울왕의 교훈]

하나님의교회 시온캠페인 섭섭한 마음이 들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튜브 영상에 올라온 사울왕의 경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교훈 중 어떤 것을 실천해야하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 사울은 하나님께서 왕을 삼고자 하셨을때 두려워하여 숨었습니다.

하나님 제게 이런 큰 일을 맡기시나까?
저는 이스라엘 지파중에서 가장 작고 미약한 자이니이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이 스스로 작게 여길때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의 머리가 되게하셨습니다. 하지만 사울은 왕이 되고나서 아말렉을 진멸하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준행치 않았습니다.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라
그가 나를 듣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은 사울왕과는 반대로 다윗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준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칭찬하셨고 백성들도 사울보다는 다윗을 더 칭찬했습니다.

이번 전쟁 소식 들었소? 사울왕보다 다윗이 더 용맹했다오.
하나님께서 늘 다윗과 함께 하시니 전장에 나갔다 하면 백전백승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자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백성들의 말을 들은 사울왕은 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신은 분명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왕인데 신하격인 다윗이 자신보다 더 사랑을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러한 섭섭함이 하나 둘 마음에 쌓여가던 사울왕은 하나님과 백성들에게 사랑받는 다윗을 시기, 질투하여 죽이려고 까지 했습니다. 결국 사울왕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울왕의 역사를 통해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간혹 믿음의 길을 함께 걷고 있는 믿음의 식구들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지는 않나요? 식구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때는 내가 식구보다 더 높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돌아봅시다. 내가 낮은자라고 생각한다면 결코 섭섭한 마음이 들지 않을것입니다. 섭섭한 마음이 들때 살필 어머니교훈 5번째 입니다.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