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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시온캠페인,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본문

진짜 이야기/가족이야기

[하나님의교회]시온캠페인,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 가지런히 2022. 2. 10. 22:45

≫≫원망하지 않고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시련은 축복의 또 다른 이름]

[하나님의교회]시온캠페인,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흑인 선수 최초로 미국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아서 애시, 그는 두 번이나 세계 랭킹에 오른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입니다. 심장수술 때 받은 수혈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투병중 애시에게 한 사람이 질문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렇게 무서운 질병을 주셨을까요? 하늘이 원망스럽지 않습니까? 그때 애시가 말했습니다. 하늘이 원망스럽지 않냐고요? 제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었을 때 왜 내가 우승했지?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에이즈 걸렸다고 해서 왜 하필 접니까?라고 원망할 수 없겠지요. 만약 제가 겪는 고통에 대해서 왜 하필 접니까?라고  원망한다면 제가 받은 축복에 대해 왜 접니까?라고 되물어야 하니까요. 만약 기쁘고 즐거운 일이 생겼을 때 왜 나에게 이런 행복한 일이 일어났지?라고 투덜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도대체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 라고 원망과 불평을 하게 됩니다.

살다 보면 기쁘고 행복한 일을 만나게 되고 원치 않는 시련에 고통하며 좌절합니다. 우리에게 시련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감사와 원망 중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시련은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어떤 시련을 겪느냐보다 시련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불러내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감사로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만나는 시련 속에서도 원망보다 감사를 찾을 수 있어야겠습니다. 내게 닥친 시련이 축복임을 깨달았을 때 우리 인생은 행복한 미래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시련을 겪게되면 본능적으로 한숨이 나오고 부정적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그러나 그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서는 신비한 힘을 내는 감사를 끄집어내어 이겨내야겠습니다. 시련을 고통으로 여기지 않고 축복이 임하는 징조로 깨달을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을 실천하여 감사에 감사가 꼬리를 무는 축복받는 인생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