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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 하나님과 다윗의 관계 본문

진짜 이야기/가족이야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 하나님과 다윗의 관계

✅ 가지런히 2021. 5. 15. 23:44

≫[하나님의교회]안상홍 하나님과 다윗의 관계≪

[예언적 다윗을 만남]

안상홍하나님과 다윗의 관계

1. 안상홍 하나님과 다윗의 관계 - 불가분의 관계

안상홍 하나님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왜 구원자로 믿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성경은 초림 예수님뿐만 아니라 재림예수님 안상홍 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확실한 증거를 받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 하나님께서 예언 따라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하려면 이천 년 전 초림 예수님을 영접했던 사도들과 성도들처럼 성경 예언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한다.

안상홍 하나님은 이천 년 전 초림 때와 똑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혹독한 일제강점기 시절 1918년 전라도 장수군에서 탄생하셨다. 그로부터 30년 뒤인 1948년 30세 되시던 해 제 칠일 안식교에서 침례를 받으셨다. 1950. 6.25.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새 언약 안식일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를 지키셨다. 1964년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다. 1985년 67세로 소천하셨다. 

1985년 올리워가시기 4년 전 주간 종교 신문기자와 인터뷰하셨다.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눈, 코, 입을 가진 사람으로 오셔서 초림 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다윗 왕위 37년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사람은 자신의 탄생과 죽음을 예고할 수 없다. 그러나 안상홍 하나님께서는 1600년 전 사라진 새 언약 복음을 복구하시고  1985년 운명하셨다. 

2. 안상홍 하나님과 다윗의 관계 - 영원한 다윗왕

안상홍 하나님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맹목적으로 믿지 않는다. 육적 다윗 왕위의 역사는 초림 예수님뿐만 아니라 재림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대목이다. 이 문제를 연구해봄으로 초림 때 못 다 이룬 예언을 안상홍 님께서 온전히 이루셨음을 알 수 있다. 육적 이스라엘의 다윗 왕위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실 안상홍 님을 재림예수님으로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예언이다.

이사야 9:6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이름은 모사요. 전능하신 아버지라 영존하시는 하나님이시라 ···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라
에스겔 34:23~24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을 위해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 찌라
에스겔 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육적 다윗 왕 사후 기록된 이사야서와 에스겔서는 장차 영원한 다윗왕이 등장할 것을 예언하였다. 이는 하나님께서 다윗의 왕위를 가지고 사람으로 나타나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다윗이라는 역사적 실존 인물을 통해 육체로 오실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을 미리 증거 하셨다. 성경 속 많은 등장인물 가운데 다윗을 빗대어 '예수님=예언적 다윗'이라고 하신 것은 육적 다윗의 행적을 통해 예언적 다윗인 그리스도의 행적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종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가브리엘 천사는  예수님의 탄생과 장차 다윗의 왕위에 앉게 될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었다.  선지자들과 천사는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왕위를 갖고 오신다고 이구동성으로 증거하였다. 당시 로마의 압제하에 있던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구원해 줄 메시아를 기다렸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사역하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르며 따라다녔다. 성경의 해석과 말씀공부를 담당했던 바리새인들조차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시'(시 110:1)를 인용하여 '다윗의 위'에 앉아 오시는 분은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 '그리스도'시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그들에게 일깨워 주셨다. 당시 유대인들이 성경의 예언을 믿었다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다윗 왕위의 예언을  이루셨는지 알아봐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이루신 다윗의 왕위에 대한 예언을 외면했다. 

 

누가복음 20:41~4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하였으니라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위'에 앉아 오신 '예언적 다윗'이라는 사실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면서 보여주셨다. 예수님은 언제든 구원의 사역을 펼칠 수 있는 하나님이셨다. 그럼에도 실질적인 구원 사역을 펼치신 것은 30세에 침례 요한으로부터 '영적 기름 부음'인 침례를 받고 난 이후부터였다. 30세에 침례를 받으신 이유는 단 하나이다.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인물로 선택하신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고 왕위에 오른 나이가 30세였기 때문이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30세가 되기를 기다리셔서 '침례'를 받으시고 '예언적 다윗의 왕위'에 오르셨다.

누가복음 3: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니
누가복음 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3. 안상홍 하나님과 다윗의 관계 - 못다이룬 37년

안상홍 하나님 다윗이 왕 위에 오르기 이전부터 백성들의 지지와 상반된 사울의 견제를 받았다.  다윗은 30세가 되어 왕위에 올랐다. 다윗왕으로서 유대나라를 통치했던 기간은 40년이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40년간 복음나라를 통치하셔야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3년간 복음 생애를 마치고 올리워가셨다. 예수님의 공생애가 3년이었다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알고있다. 그들은 장차 예수님께서 심판주로 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이 생각이 옳을까?

 

사무엘하 5:4 다윗이 나아가 삼십 세에 왕위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으되
누가복음 13:6~7 ···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예언적 다윗왕으로 임하신 초림 예수님께서 못 다 이룬 다윗 왕위 37년은 언제 완성될 것인가?  성경은 말일에 찾아야 할 다윗을 증거하고 있다. 성경은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을 구하고 그 은총으로 나가야함을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다윗을 찾지도 않고 영접하지 못하면 구원은 없다. 이천 년 전 유대인들도 메시아를 기다리면서도 다윗 왕위를 따라 나타나신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없어 자신의 땅에 임하셨음에도 배척하였다.

호세아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4. 결론

초림 때 못다 이룬 37년 다윗 왕위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재림은 필연적이다. 재림하시는 예언적 다윗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7년만 복음 하셔야 한다. 서론에서 밝혔든 안상홍 님께서 그 예언을 친히 이루셨다. 혹자는 무조건 37년 복음 하면 모두 다윗 왕위의 예언을 이루었냐고 반문한다. 아니다. 다윗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다윗임을 입증할 증거가 있어야 한다. 초라한 행색이어도 마패가 암행어사를 증거하듯말이다.

이사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누가복음 22:7,19~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 일이 이른지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범죄 한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는 다윗에게만 허락된 확실한 은혜는 영원한 언약이다.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다. 이천 년 전 유대인들은 예언적 다윗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 기록된 성경을 보면서도 정작 다윗의 왕위를 갖고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였다. 이 시대 구원받기 위해서는 호세아 선지자, 히브리 기자의 증거를 받은 다윗 왕위를 갖고 임하신 재림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그 분을 만나지 않고 구원받았다면 비성경적인 주장일뿐이다. 이 시대 만나야할 다윗 그분은 안상홍 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