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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침례-예수님의 가르침을 행한 사도들 본문

진짜 이야기/가족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침례-예수님의 가르침을 행한 사도들

✅ 가지런히 2020. 12. 15. 01:48

≫하나님의교회 침례 - 예수님의 가르침≪

1. 하나님의교회 침례 - 위기에서 즉시 구해내자

하나님의 교회는 침례를 즉시 행해야한다고 가르친다.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셨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는 사도들의 행적도 침례를 즉시 행했다. 성경은 이 땅에 살고 있는 인생들이 하늘에서 사망죄를 짓고 쫓겨난 죄인들이라고 알려준다. 사람이 죽는 이유가 죄 때문이라고 증거한다. 그 사망죄를 사함을 받기 위해 침례를 즉시 행해야한다. 대다수의 많은 교회는 6개월이나 1년 학습세례 후 침례를 준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인생들이 죄인임을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나온 방식이다. 

이 땅에서 사망죄를 지은 사람을 형법 용어로 사형수라고 부른다. 이런 사형수들은 형이 집행될 날짜가 정해져있지 않다. 오늘일수도 있고 내일일수도 있다. 이처럼 영적사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이 땅의 인생들도 언제 영적 사형집행이 이루어질지 모른다. 지체하지 말고 속히 침례를 받아야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이 6개월~1년에 걸친 학습세례 도중 사망하게 된다면 죄사함받지 못한 그 영혼의 구원은 누가 책임질까. 죄 때문에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인생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침례는 즉시에 담겨있다.

2. 하나님의교회 침례 - 오늘밤, 내일 일을 자랑하지말라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즉시 받아야 한다. 영적사형수에게 오늘밤이나 내일은 자랑할 수 없다. 풍년이 든 부자는 여러해 살 준비만 생각하였다. 그러나 오늘 형을 집행하면 오늘 모든 것이 끝난다. 출근길에 당하는 교통사고, 지하철 화재사건, 누구도 예견할 수 없는 재앙속에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영적 사형판결의 형이 집행되기 전 우리는 하늘에서 지은 사망죄를 사함받기위해 침례를 즉시 받아야한다. 성경과 선지자의 기록을 살피면 침례를 6개월이나 1년을 미루지 않았다.

행 8:27,35~36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에디오피아 여왕의 재정을 관리한 내시(오늘날 장관)는 길가다가 남의 이목도 개의치 않고 침례를 받았다. 자신의 위치를 앞세워 깨끗한 장소에서 깨끗한 물로 침례를 요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구원을 시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이 내시를 즉시 침례받게 하였다. 영적 응급환자였던 내시에게 6개월~1년 뒤로 죄사함을 늦추지 않았다. 길에서 침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죄사함 받지 못해 영원한 불의 형벌, 지옥의 고통을 당했을 것이다.

행 16:29~33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밤 그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침례)를 받은 후

전도하다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간수와 그 가족들에게 침례를 즉시 주었다. 깜깜한 밤중임에도 날이 밝기를 기다리지 않았다. 영적 사형죄를 갖고 살아가기 때문에 빨리 침례를 주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화급을 다투는 이런 상태가 오늘날 이 지구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영적상태다. 이 지상에서 즉시 침례를 받지 않으면 회개할 수 있는 기회 놓치게 된다. 영적 위기에 놓여있는 상태다.

3. 침례를 즉시 받고 구원받자.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고 무덤속에 들어가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셨다. 이 과정이 우리가 받는 침례에 담겨있다. 죄인이 진리말씀 듣고 깨달아 죄를 회개한다. 침례로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지낸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 같이 죄의 몸은 다 멸하고 새 생명 가운데 탄생하는 것이 침례의 의미다. 침례를 받으면 죄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죄사함과 성령을 받는 자는 구원받아 천국에 돌아갈 수 있다. 이런 축복을 거부하면 정한 죄의 값을 치룰 수 밖에 없다. 그 죄값은 사망이다. 침례로 죄사함과 성령을 선물로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