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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의 사명을 완성하신 안상홍님 4 본문

진짜 이야기/가족이야기

엘리야의 사명을 완성하신 안상홍님 4

✅ 가지런히 2023. 4. 13. 23:01

≫≫엘리야의 사명을 완성하신 안상홍님 4≪≪

엘리야의 사명을 완성하신 안상홍님 마지막 4편 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하늘어머니께서 어린 아해(아이) 당시부터  1984년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 이르기까지 친히 안상홍님의 증거를  살펴보겠습니다. 

1. 최후 심판전에 나타날 엘리야

성경은 최후 심판 직전에 임하는 엘리야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말라기 4:1~6]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보라 여호와의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말라기 4장에 예언된 엘리야의 등장 시기는 2000년 전이 아니라 모든 악인이 심판받는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 즉 최후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입니다. 예수님은 성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최후 심판이 가까운 때에 구름을 타고, 즉 사람의 모습으로 재림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재림 예수님께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오심을 뜻합니다.

1) 사라진 진리 회복

하나님은 최후 심판 전에 엘리야가 등장할 때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유례와 법도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라기 4:4~5]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침례 요한은 회개의 침례를 베풀었을 뿐 율법을 특별히 강조한 적은 없습니다. 이 역시 엘리야의 사명을 갖고 재림 예수님이 오실 때 이루어질 일입니다. 예수님은 재림하실 때 세상에서 믿음 있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눅18:8). 예수님과 사도들이 죽은 이후 예수님이 세우셨던 구원의 진리, 새 언약이 사라지고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 태양신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교리가 세상에 가득해졌기 때문입니다.

선지자 엘리야는 바알 숭배가 만연한 북 이스라엘에서 홀로 바알 숭배자들과 맞섰습니다. 무너진 하나님의 제단을 수축해 백성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켰습니다. 마찬가지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은 거짓 교리를 전하는 거짓 선지자들과 홀로 맞서 새 언약, 구원의 법을 회복하심으로 구원받을 백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셨습니다.

2) 뒤에 오실 구원자 증거

엘리야의 사명 중 주된 사명은 '뒤에 오실 구원자'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엘리야의 사명을 행한 침례 요한은 광야에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고, 예수님을 백성들 앞에 드러냈습니다. 최후 심판 전에 오실 재림 그리스도가 엘리야의 사명을 갖고 온다는 것은 그 뒤에 오실 또 다른 구원자가 있다는 뜻입니다.

2. 엘리야의 사명을 이루신 안상홍님

이 시대 엘리야의 사명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는 안상홍 님입니다. 안상홍 님은 종교 암흑세기에 사라진 진리를 회복하고 그 모든 진리의 정수(精髓)인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셨습니다.

1) 새 언약 진리 회복

2000년 전,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이 세상에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은 구원을 위한 새 언약 진리를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사도시대 이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진리는 차츰 사라졌습니다. 321년 일요일 휴업령 이후 안식일이 지켜지지 않게 되었고, 325년에는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었습니다. 16세기 마르틴 루터가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비판하며 종교개혁을 추진했지만 진리를 복구하지는 못했습니다. 5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있지만 각기 다른 성경 해석을 주장할 뿐 성경대로 진리를 지키는 교회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진리가 없는 이때, 예수님이 전파하고 사도들이 지켰던 초대교회의 완전한 진리를 회복한 분이 안상홍 님입니다. 안상홍 님은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침례, 수건 규례등 새언약 하나님의 법을 일깨우셨습니다. 수 많은 교회가 무심코 지켜온 비성경적 교리를 타파하고 올바른 신앙의 기틀을 마련하셨습니다. 엘리야가 무너진 하나님의 제단을 복구했듯, 엘리야의 사명으로 오신 안상홍님은 훼파된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해 성도들을 구원으로 이끄셨습니다.

2) 뒤에 오실 어머니 하나님 증거

2000년 전 침례 요한은 엘리야의 사명대로 뒤에 오실 구원자, 예수님을 증거 했습니다. 마지막 시대 엘리야로 오신 안상홍 님도 엘리야의 사명을 따라, 뒤에 오실 구원자인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셨습니다.

 1955년 <일곱 우뢰의 개봉>

안상홍 님은 1955년 최초로 저술한 진리 책자 <일곱 우뢰의 개봉> 서문에서 당신 뒤로 나올 사람이 있다고 기록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내 스스로 말함도 아니요
누구에게 배운 것도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광명의 빛을
내게 비추어 주었는데
이 빛을 주실 때에 온 세상은 어두운 밤으로 보시는 중
당신의 광선의 빛을 땅 사방에 비추었으나
아무도 그 빛을 받을 사람이 없는 고로
최후로 내게 비추었으며 또 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아직 어린 아해더라
이 사람은 내 뒤로 나올 사람이니 때가 되면 나올 것이나
- 안상홍, <일곱 우뢰의 개봉>, 1955

안상홍 님은  세상에서 빛을 받은 이가 안상홍님과 아직 어린 아해(아이)인 '다른 한 사람'뿐이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당시 육신적으로 어린 아이였던, 성육신하신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안상홍님은 공생애 초기부터 장차 당신 뒤로 등장하실 또 다른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를 예고하며 그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1980년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1980년 발행한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에서도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을 밝히셨습니다.

여섯째 날에는 육축과 모든 짐승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끝 시간에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다(창 1장 24~31절). 이 아담과 하와에 대해 예언으로 해석한다면 아담은 오실 자(예수님)의 표상이라고 하셨다(롬 5장 14절). 그리고 첫 아담은 땅에서 났고 마지막 아담은 하늘에서 나셨다고(고전 15장 44~49절 참고)하였으며,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는 마지막 아담과 하와에 대해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하시었다. 19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이 둘째 아담으로 예언되어 있지만 그 예수님이 세상 끝에 다시 육체로 나타나셔서 모든 짐승(이방 사람)들을 인도할 것을 예언으로 보이신 것이다. 구원받을 이방 사람들을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 (행 10장 1~6절, 행10장 24~29절 비교)이라 하였다.... "마지막 아담과 하와는 성령과 신부가 되어 있다. 끝 날에 성령과 신부가 나타나서 모든 짐승(이방 사람)을 인도할 것이다. -안상홍,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하나님의 교회, 1980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6일 창조 마지막 날에 창조되어 모든 짐승을 다스렸습니다. 이 아담과 하와의 실체가 6000년 구속사업 끝자락에 나타날 성령(재림 예수님)과 신부라고 예언하신 내용입니다. 구원받을 성도는 '모든 짐승'으로, 구원자인 신부 곧 어머니 하나님은 아담과 더불어 모든 짐승을 다스리는 '하와'로 표상되었습니다. 이는 성령이신 재림 그리스도의 사역 후에 성도들을 이끄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증거입니다.

설교 <하나님과 동행>

안상홍 님께서 남긴 설교에는 하늘 어머니를 드러낸 증거가 많습니다. 그중 명백한 증거가 친필로 기록하신 <하나님과 동행>이라는 설교 메모입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름.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름.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름.
나는 어머니를 따름.
-안상홍 <하나님과 동행> 설교

이 설교는 '내가 본을 보임(요 13:13~15)이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해당 성구는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행적이 제자들의 구원을 위한 본이라는 말씀입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님의 행적 역시 이 시대 성도들을 위한 본입니다. 안상홍 님은 "나는 어머니를 따름"이라고 하시며 구원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이는 이 시대 성도들이 따라야 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고, 그 분을 믿고 그 인도를 따라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1984년 마지막 유월절

안상홍님은 2000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 희생을 앞둔 마지막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고 영생을 허락하셨듯, 예언적 다윗으로서 37년 복음 사역이 마쳐가던 1984년 4월 15일 마지막 유월절 자리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드러내셨습니다. 유월절 예식 장소로 택하신 곳은 결혼 예식장이었습니다. 유월절 예배 때는 설교 단상 좌우에 신랑과 신부를 상징하는 청색, 홍색 화촉을 밝히게 하셨습니다. 이는 천국 혼인 잔치의 신랑인 어린양(재림 예수님)과 함께 나타나기로 예언된 신부, 어머니를 드러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요한계시록 19:7~9]

그 해 5월 18일에는 어버이 은혜를 상징하는 카네이션을 들고 성령과 신부로서 함께한 사진을 남김으로써 하늘 어머니의 존재를 확증하셨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엘리야의 사명대로 뒤에 오실 구원자, 어머니 하나님을 드러내심으로 인류에게 생명수 샘을 여셨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엘리야의 사명으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 님의 증거를 받으신 어머니하나님을 온 인류가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엘리야의 사명을 완성하신 안상홍님 3

≫≫엘리야의 사명을 완성하신 안상홍님 3≪≪ [일차적 예언의 인물 침례 요한] 엘리야의 사명을 완성하신 안상홍님 3편입니다. 엘리야의 사명을 받은 예언의 인물은 일차적으로 침례 요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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