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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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영광을 나타낼 사람들의 삶!]

어머니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하늘에서 어머니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했었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을 발견하여 순종하는 삶이겠지요.

로마서 14:7~8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러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겠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실행에 옮겨야겠습니다. 아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제 행함으로써 모든 식구들에게 본 보일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로마서 14:9~12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직고하게 될 때에 "내가 그동안 형제들을 많이 실족시켰습니다" ,  "나는 형제들에게 믿음 없는 소리만 잔뜩 늘어놓았고 형제들이 들으면 아주 상처받을 소리만 많이 했습니다" 이와 같은 말 보다는 "형제들을 하나님의 가르침 속에 열심으로 사랑했습니다",  "주께서 가르쳐 주신 모든 도리를 따라서 더욱더 우애하고 더욱더 하나님의 뜻대로 사랑으로써 온 생애를 살았습니다."와 같은 내용이 하나님 앞에 아뢰기 더 좋을 것으로 믿습니다. 

로마서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형제자매들에게 이 말을 해서 걸림이 될 것인지 거치게 될것인지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그의 영혼을 더욱더 안전한 곳으로 인도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이와같은 것이 온전하게 될 때에는 어린양이 이끌어주시는 이 무리들은 가장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

더욱 거룩한 빛을 발하게 될 것이고 하나님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 나는 내 위치에서 다른 사람은 다른 위치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서" 이와같은 바울의 권고의 말씀을 깊이 아로새겨야 될 줄 믿습니다. 

최근 새롭게 올라오는 유튜브 영상들은 형제자매 사랑에 관한 내용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형제자매 우애있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형제자매들이 하늘아버지, 어머니를 향한 더 나은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