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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사람이 전 세상을 알지 못하는 이유를 알려주신 안상홍님 본문
≫≫[하나님의 교회] 사람이 전 세상을 알지 못하는 이유를 알려주신 안상홍 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Visitors from the Angelic World)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영혼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토론을 일으킬 만한 신학 논제이며, 그리스도교 밖에서도 세대를 거쳐 많은 종교가들에 의해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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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전 세상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님의 저서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책자를 통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존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가련하다 인생들이여! 하나님의 귀한 왕자들임을 알지 못하고 일생동안 사단의 종노릇을 하고 있다가 결국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게 되었으니 참으로 가련하기 짝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인생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다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인생들이 그 본향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망의 소굴에서 종말을 짓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모든 인생들이 나온 바 본향을 알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안상홍님 말씀에 의하면 신령이 육신의 몸을 쓰게 될 때 전 세상 일은 완전히 끊어지고 육신면에서 새로 지능이 발달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육체, 곧 죄의 너울을 쓰고 있기 때문에 전 세상 일은 완전히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왜 중단을 시키셨을까요? 그 이유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려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하나님과 멀어진 이유가 우리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죄악의 너울로 죄를 가리시고 하늘에서 지은 원죄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법을 세우심으로 그것을 지키지 못함으로 죄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처음부터 기억나게 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감당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계획이 무산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에스라 9: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러워 낯이 뜨뜻하여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머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인생들이 이 땅에서 지은 죄로 인해 부끄럽고 낯이 뜨뜻하여 하나님 앞에 얼굴을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사망에 이르는 하늘에서 지은 원죄가 기억나면 이 땅에서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우리는 사단 마귀와 짝해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배반하였습니다. 하늘의 질서와 법도를 깨트려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려고 시도했습니다. 하늘 부모님의 가슴에 비수를 꽂으려 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만으로도 우리 죄악이 이렇듯 큰데 생생하게 기억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도저히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 세상을 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인생들을 가리켜 벌레와 구더기 같다(욥 25:6)고 하셨습니다. 벌레와 구더기 같은 인생을 살면서 천상의 삶이 떠오른다면 그 삶을 견딜 수 있을까요? 하늘나라의 영화로움과 완벽함, 불멸, 영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고통, 슬픔, 불완전함, 불만족, 죽음의 땅에서 죄악과 재앙이 난무한 이 세상에서 하루라도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이 땅에서 1분 1초의 삶은 지옥 같은 삶의 연속일 것입니다. 차라리 망각이 축복입니다.
또 하늘에서의 기억을 갖고 있다면 영혼세계의 비밀이 없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세우신 택하심과 구원에 대한 계획이 흐트러집니다. 우리는우리는 겸손, 인내, 배려, 아름다운 성품을 길러 천사 세계로 나가야겠습니다. 전 세상의 일을 알지 못하게 하심은 결국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셨습니다. 오늘도 도피성 지구에서 하늘 성민으로 성장시켜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이웃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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