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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놀이.Playing House

2022년 뉴질랜드 새해 본문

해외 소꿉놀이/보는 즐거움

2022년 뉴질랜드 새해

✅ 가지런히 2022. 1. 13. 19:54

≫≫2022년 뉴질랜드 새해≪≪

[지인이 보내준 사진]

우리나라는 엄동설한인데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는 한 여름입니다. 초록초록 아름다운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 사진의 포인트는 저 뒤에 보이는 산이 모래산이랍니다. 지인의 관점으로 찍은 사진을 혼자 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모래산이다보니 나무나 풀은 보이지 않습니다.

자연만큼 아름다운 풍경도 없습니다. 이런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아름다움을 우리는 다 알지 못하겠죠.

날이 더워 새들이 나무 그늘 밑에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새들이 제법 큽니다.

뜨거운 한 여름의 햇살이 느껴집니다.

초록 물이 들었어요.

물이 참 맑아요.

우거진 숲들이 참 멋있습니다.

쏟아지는 물 줄기가 시원해보이네요. 이곳은 황가레이 폭포랍니다.

이곳은 타우포 호수입니다. 바닷가가 아니라는군요. 짙푸른 색이 꼭 바다같습니다.

호숫가에서 피서를 즐기는 모습이 이색적입니다. 물결이 잔잔해서 아이들과 놀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만년설이 있는 통가리로산입니다.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네요.

호수가에선 물놀이하고 산위에 올라가서 눈싸움하면 좋겠습니다.

후카폭포입니다. 물살의 속도가 빠릅니다.


 

이곳은 노천 온천입니다. 이열치열입니다.

가족과 연인들이 많이 여행하는 곳이랍니다. 지금까지 2022년 1월 뉴질랜드의 여름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