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요한계시록의 '신부'가 실제 성이라는 주장에 대해

≫≫[어머니하나님] 요한계시록의 '신부'가 실제 성이라는 주장에 대해≪≪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려는 거짓주장]

어머니하나님이 요한계시록에 증거되어 있다. 
요한은 천사로부터 어린양의 아내, 신부를
보여준다면서 하늘예루살렘을 보여주었다.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을 가르켜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갈4:26).

그러나!
천사가 요한에게 보여준 예루살렘
사도바울이 증거한 예루살렘 어머니를
부인하려는 자들은 예루살렘을 
단순한 성이라며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고 있다.

일곱 천사 중 하나가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

이 본문의 '신부'를 하늘어머니가 아니라
실제 성을 의미한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신부를 실제 예루살렘성으로 
바라보면 큰 모순이 발생한다.

요한계시록에서 신랑을 어린양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그 어린 양도 실제 동물이어야한다.
그러나 기성교인들은 
이 어린양이 실제 양이 아니라
어린양으로 상징되는 
예수님이라고 알고 있다.

예루살렘을 실제 성으로 주장하고 싶다면
어린 양도 실제 양으로 주장해야한다. 
성경은 실제 성과 실제 양의 
혼인잔치를 뭐하러 기록하였을까?
저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려다보니
성경을 왜곡시키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실제 예루살렘 성이라면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실제 성이 외친다는 것이다.
이 또한 억지주장일 뿐이다.

이천년전 천국 혼인 잔치의 신랑으로 오셔서
하객들을 불러모으셨던 그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두번째 이 땅에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천국혼인잔치를
베풀어 생명수를 허락해주고 계십니다.

천국혼인잔치를 베풀어주시는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초대에 응해서
많은 이들이 영원한 하늘본향 입성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