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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놀이.Playing House

소꿉놀이 본문

오늘의 소꿉놀이/해본 즐거움

소꿉놀이

✅ 가지런히 2020. 7. 22. 01:41

 

 

 

해는 뉘엇뉘엇 

집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하시는 

엄마.

 

친구와 더 놀고 싶어 버티다

결국 언니 손에 이끌려 들어온 따뜻한 보금자리.

내 인생의 소꿉놀이 터. 

 

이제는 영원한 고향에 돌아가자시며 손짓하시는

하늘어머니

놀이터의 모래를 털며

마지막 소꿉놀이를 정리하고 있다.

 

이 공간은 추억의 달고나를 기억하고 

지금은 달고나 커피를 마시며

영원히 달콤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블로그.

 

이웃님의 소꿉놀이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