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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진리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본문

진짜 이야기/진리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진리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 가지런히 2022. 10. 31. 22:18

[죽음의 인생에게 영생의 길]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나 죽음을 면치 못한다.
세상에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다.
그러면 창세 이후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태어났으며
몇 사람이나 죽어갔을까?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선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사망의 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이 왜 사망의 종이 되었을까?

사람은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다스림을 받게되니 
허무한 것이 인생이라 하겠다.
이 허무한 인생길, 
영원히 살지 못하는 나그네 세상,
참으로 인생은 운명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으로 
끝을 맺고 마는 가련한 인생이 되고 말았다.
시편 기자는 허무한 인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시편 90: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의 인생살이가 70년이나 80년의 
긴 세월이라 할지라도 
지나가면 하룻밤 사이의 꿈과 같고 
아침에 돋는 풀과 같으니 
허무한 세월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사야 선지자는 기록하기를

[이사야 40:6~7]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이 괴롭고 허무한 세상에 
왜 태어났으며, 
이 허무한

세상을 누가 만들어 놓았을까?

안상홍님께서 남겨주신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책자는
하늘 천사세계 안에서 무수한 천사들이
범죄하고 이 죄악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죄의 형을 벗고 다시 하늘 천사세계로
돌아간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많은 종교가들이 확실한 견해로
일정하게 완성시키지 못하는 영혼문제를
모순됨 없이 체계가 정확하고 의심없이
믿을만한 영혼에 대한
원리원칙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영혼을 지으신
영의 아버지이십니다.
인류 인생들이
아버지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를 통해 
안상홍하나님 하늘어머니를 올바로
깨닫고 영접하여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