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버킷 리스트, 사막에 뜨는 별

≫≫[하나님의교회] 버킷 리스트, 사막에 뜨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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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죽기 전,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

1930년, 한 신사에게는
죽기 전 해결하고 싶은
한 가지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는 당대 유명한
철학자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제가 왜 살아야 하나요?
질문은 밤까지 이어졌지만
인생의 이유를 찾던 신사는
끝내 답을 얻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같은 답을 또 찾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생의 마지막을 앞둔
환자들이었습니다.

"삶과 죽음의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괴로워한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중
호스피스 전문의, 오츠 슈이치

인생의 끝자락, 
죽음을 앞둔 이들이
절박하게 찾은 인생의 의미.

여러분의
버킷 리스트는 
무엇인가요?
캠핑?
해외여행?
맛집 투어?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해
당신의 버킷 리스트에
중요한 한 가지를 더해보세요.
'인생의 의미 찾기'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편 10절

이 세상에 죽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으로
후회없는 버킷 리스트로
인생의 의미를 깨달은 사람은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는 
가장 지혜로운 삶을 살아갑니다.